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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

용기의 어원 /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야할 방향 / 강한 마음 / 시간관리에 대한 이론

 

용기의 어원은 안드레이아(Andrea)로
반대어는 두려움 무서움일 것 같지만,
 멜랑콜리아(Melancholia), 다시말해 우울이다
그러니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주저함이나 두려움이 든다면
그것은 자연스러울 뿐이지 그것이 용기가 없음을 의미하지 않는다.
두려움이 있음에도 그것을 이겨내고 시작하는 것
그것이 용기이다.

 

용기는
전쟁영웅만이 내는 거창한 것이 아니다
어떤 일이던 내 마음속에서 이는 저항감을 느낄 때
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내가 해내는 모든 것들이
용기로 만들어 낸
나의 경력이자 성취, 업적이다

 

내게 일어나는 모든 것은 나의 책임이다.

마음은 만질 수도 느낄 수도 없기 때문에
내가 결정하지 않는다면
그 누구도 어떠한 상황도 상처 입힐 수 없다

진정 강한 마음이란
어떠한 상황 속에서도 편안하고 잔잔한 상태를 유지하는 마음이다

 

파킨슨의 법칙 : 업무를 마치는 데 걸리는 시간은 할당된 시간만큼 늘어난다
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작업이 주어졌을 때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이 얼마인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작업을 완료하는데 주어진 시간이 얼마인지 생각한다.
이것은 비효율적인 워크 플로우를 초래하며
모두가 매사에 바쁜 이유이기도 하다